r3 vs r4
......
1515 * 최근 변경은 최신 UI를 그대로 붙여넣었으나, 오히려 깨지는 모습(...)을 보여준다.
1616 * 오래된 편집 요청을 보여주지 못한다.
1717==== 탈퇴 ====
18 {{{#red 문제점이 '''많아도 너무 많아''' 완전히 서술하지 못한다.}}}
18{{{#red 문제점이 '''많아도 너무 많아''' 완전히 서술하지 못한다.}}}
1919 * UI가 the seed와는 동떨어져있다. 과장을 조금 보태면 이게 the seed 모방인지 아니면 openNAMU같은 자체 UI인지 헷갈리는 수준.
2020 * '''탈퇴를 하게 되면 모든 기여가 같은 사용자의 기여가 된다(!!!)'''
2121 * 같은 사용자의 기여가 되는 것은 둘째치고, '''탈퇴해도 권한이 남아있거나, DB가 손상되는 경우도 있다(...)'''
2222 * 영구 차단자 탈퇴 불가, 탈퇴 24시간 제한 등이 없다. ~~그냥 무한으로 즐기는 명륜진사반달~~
2323=== 파서 ===
2424 * '''무려''' 파일 두 개[* namumark_parser.js, namumark_multithread.js]의 문제점만 서술하지만, '''서술할 문제점이 차고 넘친다.'''
25==== 처참한 멀티스레딩 ====
26멀티스레딩 관련 사항은 본 문단에 전체를 정리함.
27 * 자체 멀티스레드 코드를 짜 뒀으나, 어째 '''오픈나무보다 처참한 최적화(...)'''로 '''멀티스레딩을 안 하는 것과 하는 것이 도긴개긴인 상황'''이다.
28 * {{{#!syntax json
29{"disable_multithreading":true}
30}}} 설정을 해도 정상적인 이용이 어려우며, 멀티'''쓰'''레딩이 비활성화 되었다는 알림 문구만 계속 뜬다.
31==== 매우 처참한 문법 지원 ====